독자 입장에선 문단 사이를 여백으로 구분하는게 제일 읽기 쉽지만, 첫 줄 들여쓰기로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. 들여쓰기는 보통 인쇄매체에서 공간과 종이를 아끼기 위해 사용합니다.

학교 과제나 초안 등 나중에 편집할 글은 여백과 들여쓰기 둘 다 사용합니다. 그러나 완성한 글에 둘 다 사용하는건 불필요하고 초보적으로 여겨집니다.

아주 오래된 글에서는 문단을 특수기호 ¶, 필크로(단락 기호)로 구분했습니다. 그러나 답답하고 읽기 힘들어 지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.

얼마나 읽기 힘들까요? 직접 알아보세요.